대만과 중국 전쟁, 왜 사이가 안 좋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대만과 중국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게 바로 대만과 중국이 왜 사이가 안 좋아? 하는 질문입니다.

대만은 중국과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독자적인 역사와 문화, 정치 체제를 가진 별개의 나라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부터 중국 역사를 공부하면서 대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중국과 대만의 갈등 속에서도 빛나는 대만 고유의 문화에 매료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알고 있는 대만과 중국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왜 두 나라 사이가 안 좋아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대만과 중국의 관계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복잡한 역사 속에서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 청나라 시대: 17세기에 청나라가 대만을 식민지로 삼았지만, 1895년 청일 전쟁에서 패배한 후 일본에게 대만을 넘겨주게 됩니다.
• 일본 식민지 시대: 50년간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은 대만은 고난을 겪지만, 동시에 근대화를 이루기도 합니다.
• 2차 세계대전 종료: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패망하면서 대만은 다시 중국에 반환됩니다. 하지만 이후 중화민국과 공산당 간의 내전이 일어나면서 대만과 중국은 분단하게 됩니다.

1. 맛있는 버블티, 그 원조는 대만?

와이 버블티, 너무 맛있다! 대만에서 먹었던 것과 맛이 똑같아. 그치 여기 가게 사장님이 대만에서 배온 거래 아, 역시 원조의 맛은 다르네. 버블티 원조는 당연히 대만이지. 어떤 사람은 중국이라고 알고 있는데 중국이 아니라고. 그런데 말이야. 대만은 중국하고 왜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같은 중국어 쓰는 나라 아니야? 왜 그렇게 사이가 안 좋아? 그게 말야. 그리고 최근에 안 건데 대만은 올림픽이나 세계대 나올 때 자신들의기를 사용할 수가 없대. 아 그래서 오륜기 비슷한 거 들고 나오는 거야. 난 그게 대만 국기인 줄 알고 왜 오륜 마크가 들어있나 했네. 그런데 왜 국기를 사용할 수가 없어? 대만이 무슨 잘못을 했나?

2. 대만과 중국, 얽힌 역사와 갈등의 시작

대만은 1번 유키 제도와 중국대륙 필리핀 사이에 있는 섬으로 우리나라 경상도 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2,500만 명이 넘는 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따뜻한 아열대 기후로 관광이 발달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곳이죠.

대만 섬에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원주민이 살고 있었어요. 중국과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죠. 그러다가 1600년대부터 유럽의 상인들이 앞다투어 대만을 침략하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해양 강국이었던 네덜란드가 1625년 대만 남쪽을 점령하고 상업 농장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중국 대륙에 사는 일꾼들을 데려왔어요. 이때부터 중국 본토인이 대만에 들어오게 되었죠.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으니 원주민은 밀려났겠네. 맞아요. 대만에 들어온 중국인들은 아예 이 섬에 눌러 앉아 원주민과 결혼해서 새로운 혈통을 만들게 됩니다. 이들이 바로 본성이라는 이름의 사람들이에요. 본성이 대만의 주류라고 할 수 있죠. 인구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어요.

비슷한 시기에 스페인 사람들도 대만 북부에 들어왔는데요. 이를 지켜본 네덜란드는 1642년 스페인 요새를 공격해 쫓아내고 대만섬 전역을 장악하게 됩니다. 그래도 그때까지는 대만이 중국과는 관계가 없는 나라였잖아. 중국에서 들어온 사람도 많지 않을 텐데요. 그렇죠. 대만이 중국과 완전한 관계를 맺게 된 것은 청나라 때부터입니다.

1644년에 라가 멸망하고 쪽이 세운 청나라가 수도 북경을 접수하고 점점 남쪽으로 세력을 확장하게 됩니다. 이때 대만과 가깝던 복건성 지역에서 이름깨나 날리던 군벌 정성공이 청나라 군사를 만나 치열하게 싸웠다고 해요.

그러다가 새로운 근거지를 마련하기 위해 대륙을 떠나 대만으로 갔어요. 1662년 정성공 군대는 대만 남서부에 있던 네덜란드 기지를 공격해 완전히 몰아내고 이곳에 정씨 왕국을 세웠는데요. 이때부터 대만은 중국 문화권에 본격적으로 편입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정씨 왕국은 얼마 못 가 청나라에게 멸망하게 됩니다. 1683년 청나라가 대규모 해군을 이끌고 공격하자 정씨 왕국은 항복했고 대만은 청나라의 정식 영토가 되었습니다. 청나라는 대만을 북적 관할에 두고 관청과 관리를 파견해 청나라 영토의 일부로 편입시켰습니다.

그럼 그때부터 대만은 중국에 편입된 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맞아요. 그 후 200년 동안 대만에는 대륙에서 꾸준히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본성이 점차 번성하게 돼서 원주민을 밀어내게 되죠. 갈 데 없는 원주민들은 산으로 올라가 살게 되었는데요. 이들이 지금의 고산족이라는 사람들이에요.

대만은 작은 땅덩어리에 비해 3,000m 넘는 높은 산이 많은 나라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 곳에 원주민의 후예인 고산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3. 28사건, 본성과 성인의 피비린내는 충돌

그럼 대만은 그렇게 쭉 청나라 영토로 있다가 지금 상황이 된 거예요? 아니요. 1800년대 후반에 새로운 상황이 되죠. 1895년 청일 전쟁에서 패배한 청나라는 일본과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는데요. 이때 대만을 일본이 가져가요. 일본은 대만을 식민지로 삼고 1945년 패망할 때까지 50년간 대만을 통치합니다.

하지만 일본이 패망하자 대만 섬은 다시 중국의 영토가 됐어요. 이때 중국 대륙은 중화민국이 통치하고 있었는데요. 대륙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만을 통치하기 위해 건너가게 됩니다. 이들이 바로 성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본성인 기대와 달리 성인은 본성인을 억압하고 착취하기 시작했어요. jména 경제적인 불만이 커지자 1947년 2월 28일 대대적인 항쟁을 시작하는데요. 이 사건을 2.28 사건이라고 해요. 본성과 성인이 서로 싸우게 된 거네요. 대화로 해결할 수는 없었어요.

안타깝게도 중화민국 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대신 즉시 군대를 보내 본성인을 잔혹하게 진압했는데요. 이 와중에 약 3만여 명의 본성인이 죽거나 다쳤어요. 정말 끔찍하네요. 이 사건 때문에 본성인이 성인을 싫어하게 되는 것 같아요.

4. 중화민국과 공산당, 두 개의 중국

그런데 본토를 차지한 공산당이 대만을 가만히 놔뒀다고 안 그랬을 텐데요? 맞아요. 공산당은 마지막 남은 땅을 점령하기 위해 총공격을 했지만 미국 군의 개입으로 실패하게 됩니다. 대신 끊임없이 유엔에 중국의 대표권을 자신에게 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중국의 대표권이 그게 뭔데요? 중화민국이 차지하고 있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 자리를 말이죠. 지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중국이 들어가 있죠. 사실 예전에는 그 자리를 중화민국이 가지고 있었거든요. 아 그걸 중국공산당이 달라고 한 거군요. 그죠. 중국 본토를 다 차지한 이상 대만은 그 권리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유엔은 중국 공산당에게 그 자리를 줬어요. 아니요. 당시는 냉전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이 치열했죠. 1950년 한국 전쟁이 일어나 중국과 미국이 싸우게 되자 분위기는 더 안 좋아졌죠. 그래서 미국과 서방 국가들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을 거부했고 이 상황은 1970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5. 냉전과 닉슨의 선택, 대만의 국제적 지위 변화

그럼 그때까지 대만은 좋은 대접을 받았겠네요. 맞아요. 대만은 중국에서 쫓겨난 처지였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었던 미국이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가 되자 상황이 바뀌었어요.

어떻게 바뀌었는데요? 당시 미국 대통령이 된 닉슨은 소련과의 냉전을 이기기 위해 중국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야겠다고 마음 먹었거든요. 그래서 중국의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때마침 중국은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소련과 사이가 안 좋은 때였어요.

1971년 10월 25일 유엔 총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은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 되었고 한때 중국 대륙을 호령하고 유엔 창립 회원국이자 상임이사국이었던 중화민국은 국가로서의 국제법적 지위를 완전히 박탈당했습니다. 그래서 대만은 유엔에서 인정하지 않는 나라, 아닌 나라가 된 것입니다.

현재 유엔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고 있으며 대만은 세계 무대에 나올 때는 국가명을 쓰지 못하고 중화 타이베이, 중국 타이베이 같은 이름으로 나와야 합니다.

6. 통일, 현상 유지, 독립: 미래를 향한 세 가지 선택

그래서 중국과 대만은 사이가 안 좋아? 중국 입장에서의 대만은 언젠가 통일해야 할 땅으로 보고 있고 대만도 중국을 찾아야 할 땅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거죠. 다가는 중국과는 별개의 독립 국가를 만들자는 주장도 있어서 대만과 중국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통일하느냐, 현상 유지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중국과 선을 긋고 독립을 하느냐 세 가지 길이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통일에 대한 논란은 좋지 않고 독립을 하자는 여론도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상황을 유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변하든 대만 고유의 문화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는 최선의 결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대만 고유의 문화, 보존과 미래

대만은 중국과의 갈등 속에서도 독자적인 문화를 키워왔습니다. 대만에는 중국과는 다른 고유한 언어, 음식, 음악, 축제 등이 있습니다. 대만의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면선, 탕수육, 루웨이 등이 있으며, 음악으로는 민요, 록 음악, 힙합 음악 등이 있습니다. 또한, 매년 열리는 대만 원등 축제는 매우 유명합니다.

대만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높은 산, 푸른 바다, 울창한 숲들이 어우러져 매력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대만을 찾고 있습니다.

8. 한국과 대만의 관계

한국과 대만은 서로 가까운 이웃 나라입니다.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대만은 인기 있는 여행지이며, 대만에서 한국 문화를 접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9. 결론

대만은 복잡한 역사와 현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대만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독자적인 문화를 키워왔습니다. 앞으로 대만이 어떤 길을 걷게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한국은 이웃 나라로서 대만의 발전을 응원하고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 좋은 유뷰브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 유튜브 영상 스크립트 입니다. ) 와이 버블티 완전 맛있다 대만에서 먹었던 것과 맛이 똑같아 그치? 여기 가게 사장님이 대만 가서 배온 거래 아 역시 원조의 맛은 다르네 버블티 원조는 당연히 대만이지. 어떤 사람은 중국이라고 알고 있는데 중국이 아니라고 그런데 말이야 대만은 중국하고 왜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같은 중국어 쓰는 나라 아니야 왜 그렇게 사이가 안 좋아?  그게 말 야  그리고 최근에 안 건데 대마는 올림픽이나 세계대 나올 때 자신들의기를 사용할 수가 없대  아 그래서 오륜기 비슷한 거 들고 나오는 거야 난 그게 대만 국기인 줄 알고 왜 오륜 마크가 들어 있나 했네 그런데 왜 국기를 사용할 수가 없어?  대만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건 대만이 정식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정식 국가요 나라 만드는걸 누구 허락을 받아야 해요?  그라 다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유엔이 대만은 유에 가입되지 않은 나라든 헐 [음악] 정말요 대만은 1번 유키 제도와 중국대륙 필리핀 사이에 있는 섬으로 우리나라 경상도 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2,500만 명이 넘는 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따뜻한  아열대기후로 관광이 발달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곳이죠 우와 2500만 명 그렇게 많이 사는 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대만은 언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된 거예요? 대만 섬에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원주민이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중국가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죠  그러다가 1600년대부터 유럽의 상인들이 앞다투어 대만을 침략하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해양 강국이었던 네덜란드가 1625년 대만 남쪽을 점령하고대 상업 농장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중국 대륙에 사는 일꾼들을 데려오 이때부터 중국 본토인이 대만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해요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으니 원주민은 밀려 났겠네? 맞아요 대만에 들어온 중국인들은 아예 이섬에 눌러 앉아 원주민과 결혼해서 새로운 혈통을 만들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본성이 인의 시작이에요. 본성이 대만의 주류라고 할 수 있죠 인구의 약 85% 차지하고 있어요 비슷한 시기에 스페인 사람들도 대만 북부에 들어왔는데요이를 지켜본 네덜란드는 1642년 스페인 요새를 공격해 쫓아내고 대만섬 전역을 장악하게 됩니다. 그래도 그때까지는 대만이 중국과는 관계가 없는 나였잖아 중국에서 들어온 사람도 많지 않았을 텐데요? 그렇죠 대만이 중국과 완전한 관계를 맺게된 건 청나라 때부터요 1644년에 라가 멸망하고 쪽이 세운 청나라가 수도 북경을 접수하고 점점 남쪽으로 세력을 확장하게 됩니다. 이때 대만과 가깝던 복건성 지역에서 이름깨나 날리던 군벌 정성공이 청나라 군사를 만나 치열하게 싸웠다고 해요 그러다가 새로운 근거지를 마련하기 위해 대륙을 떠나 대만으로 갔어요 1662년 정성공 군대는 대만  남서부에 있던 네덜란드 기지를 공격해 완전히 몰아내고 이곳에 정시 왕국을 세웠는데요  이때부터 대만은 중국 문화권에 본격적으로 편입되게 되었어요 그것도 잠시 정시 왕국은 얼마 못가 청나라에게 멸망하게 됩니다  1683년 청나라가 대규모 해군을 이끌고 공격하자 정시 왕국은 항복했고 대만은 청나라의 정식 영토가 되었습니다. 청나라는 대만을 북근 관할에 두고 관청과 관리를 파견해 청나라 영토에 일부로 됩니다  그럼 그때부터 대만은 중국 편입된 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맞아요 그 후 200년 동안 대만에는 대륙에서 꾸준히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본성이 점차 번성하게 돼서 원주민을 밀어내게 되죠  갈데없는 원주민들은 산으로 올라가 살게 되었는데요 이들이 지금의 고산족이 부르는 사람들이에요 대만은 작은 땅덩어리에 비해 3,000m 넘는 높은 산이 많은 나라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 곳에 원주민의 후예인 고산 족들이 살고 있어요 그럼 대만은 그렇게 쭉 청나라 영토로 있다가 지금 상황이 된 거예요? 아니요 1800년대 후반에 새로운 상황이 되죠 1895년 청일전쟁에서 패배한 청나라는 일본과 시모노 새끼 조약을 맺는데요  이때 대만을 일본이 가져가요 일본은 대만을 식민지로 삼고 1945년 패망할 때까지 50년간 대만을 통치합니다  어 그래요? 대만라 일제 식민지가 된 시기가 있었네요 맞아요 일본이 패망하자 대만 섬은 다시 중국의 영토가 됐어요 이때 중국 대륙은 중화민국이 통치하고 있었는데요 대륙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만을 통치하기 위해 건너가게 됩니다 이들이 바로 성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본성인 기대와 달리 성인은 본성인 억압하고 착취하기 시작했어요 확대를 견디다 못한 본성은 1947년 이월 28일 대대적인을 시작하는데요이 사건을 28 사건이라고 해요 본인과 성인이 서로 싸우게 된 거네 대화로 해결할 수는 없었어요 안타깝지만 중화민국 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대신 즉시 군대를 보내 본인을 잔혹하게 진했는데이 와중에 약 3만여명의 본인이 죽거나 다쳤어요 정말 끔찍하네요이 사건 때문에 본인이 성인을 싫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잠깐 그런데 지금 중국은 중화민국이 아니라 공산 [음악] 18년 동안 철권 통치를 하게 되죠 아 지금 대만은 옛날 중국 본토를 다스리던 국민당이 차지한 거군요 그나저나 38년 동안 개명을 했다는 건 전혀 몰랐어요 버블 나라가 그렇게 무시무시한 과거가 있었다니 그런데 본토를 차지한 공산당이 대만을 가만히 놔뒀다고 안 그랬을 텐데? 맞아요 공산당은 마지막남은 땅을 점령하기 위해 총공격을 했지만대 까지 쫓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대신 끊임없이에게 중국의 대표권을 자신에게 달라는 요청을 했어요 중국의 대표권이 그게 뭔데요 중화민국이 차지하고 있던 유의 자리를 말이죠  지금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중국이 들어가 있죠 사실 예전에는 그 자리를 중화민국이 가지고 있었거든요 아 그걸 중국공산당이 달라고 한 거군요? 그죠 중국본토 당 차지한 이상 대만은 그 권리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유은 중국 공산당에게 그 자리를 줬어요? 아니요 당시은 냉전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이 치열했다 아침 1950년 한국 전쟁이 일어나 중국과 미국이 싸우게 되자 분위기는 더 안 좋아졌죠 그래서  미국과 서방 국가들은 공상 국가인 중국을 거부하였고이 상황은 1970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대만은 좋은 대접을 받았겠네요 맞아요 대만은 중국에서 쫓겨난 처지였지만 국제사회에서는 안전보장 이사회의 상임 이사국이 때문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었죠 하지만 1970년대가 되자 상황이 바뀌었어요  어떻게 바뀌었는데요? 당시 미국 대통령이 된 닉슨은 소과의 냉전을 이기기 위해 중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야겠다고 마음 먹었거든요 그래서 중국의 러브 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때마침 중국은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소련과 사이가 안 좋은 때였어요 1971년 10월 25일 UN 총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은 안전보장 이사회의 상임 이사국이 되었고 한때 중국대륙을 호령하고 UN 창립 회원국이자 상임 이사국이 중화민국은 국가로서의 국제법적 지위를 완전히 박탈당했습니다  그래서 대만은 유이 인정하지 않는 나라 아닌 나라가 된 것 현재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유일한 합법 정보로 인정하고 있고 대만은 세계무대에 나올 때는 국가명을 쓰지 못하고 중화타이베이 중국 타이베이 같은 이름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중국과 대만은 사이가 안 좋은 거군요 중국 입장에서의 대만은 언젠가 통일해야 할 땅으로 보고 있고 대만도 중국을 찾아야 할 땅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거죠  다가 는 중국을 독립국가를 만들자는 주장 있어서 대만과 중국의 관계는 더 복잡해지고 있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통일 하느냐 계속이 상태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중국과 선을긋고 독립을 하느냐 세가지 길이 있을 것 같은데요  통일에 대한 론은 좋지 않고 독립을 하자는 여론도 많지 않기 때문에이 상태를 지할 라서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죠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변하든 대만 고유의 문화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는 최선의 결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버블티 맛집도 없어지지 않고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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